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분당 예비군 실종’ 오리역 1번출구 인근 주차장 기계실서 시신 발견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예비군 훈련을 마친 후 실종된 신원창(29)씨가 실종 일주일 만에 실종 장소와 멀지 않은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오후 분당구의 한 건물 지하에서 신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장소는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 주차장 귀퉁이의 기계실이다.


신씨는 이 건물 8층 폐업한 사우나와 시신이 발견된 기계실 등에서 지인들과 가끔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씨 주변인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10∼11일 해당 건물 지하에 출입한 신씨 주변인이 있는지 탐문조사하고 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