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참엔지니어링은 한인수씨가 오는 30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채무자 김인한, 유성건설에 각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게 해서는 안된다며,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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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6.03.16 17:21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참엔지니어링은 한인수씨가 오는 30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채무자 김인한, 유성건설에 각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게 해서는 안된다며,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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