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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계속 이세돌이 세를 비트는 시도를 하는 반면 알파고는 의미없는 수를 교환하며 사석을 만들어내고 있다. 알파고가 유리한 상황일 때 나오는 알고리즘이다. 지금 상황이면 계가까지 갈듯하다. 불계로 끝났던 지난 4국과는 달리 팽팽한 접전이다. 전문가들은 알파고의 한집반 혹은 두집반 승을 예상하고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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