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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냉부해’ 현아 “소속사에서 연애하라고…”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연애 관련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현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현아는 "너무 연애 관련 소문이 없으니 소속사에서 연애라도 하라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연애금지령은 처음부터 없었다"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한편 14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현아는 단어로 맛을 표현했던 기존 게스트와는 달리 섹시한 춤으로 맛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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