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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과 야구선수 강정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효민이 배우 남궁민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Sketch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아주신 남궁민 오빠”라며 “타투이스트로 변신한 남궁민 오빠의 섹시한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효민은 남궁민과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민은 지난 8일 솔로앨범 ‘스케치(SKETCH)’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영상에서 효민은 타투이스트로 등장하는 남궁민을 유혹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1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야구선수 강정호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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