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SA 판매개시]NH투자증권, 11개 MP 앞세워 ISA 유치경쟁

시계아이콘01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연 5% 특판 RP 내놔…신탁형에 저축은행 정기예금·위안화 예금 추가 예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14일 일임형과 신탁형 QV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투자자의 투자성향을 세분화해 총 11개의 일임형 ISA 모델 포트폴리오(MP)를 마련한데 이어 초기 가입자 유치를 위한 연 5%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내놨다. 또한 신탁형 상품에 저축은행 정기 예금과 위안화 예금을 추가하고,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 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에도 나섰다.

ISA신탁형과 일임형은 운용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신탁형은 투자자가 스스로 특정상품 및 비중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정하는 상품이고, 일임형은 투자자 성향에 맞춘 MP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품이다.


QV ISA 신탁형은 RP, 파생결합증권(ELS), 정기예금, 펀드 등으로 구성됐다. ELSㆍDLS 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매주 발행되는 모든 상품을 이용할 수 있고, 펀드의 유형별 유망펀드 정보도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저축은행 정기 예금과 위안화 예금도 추가할 예정이다.

일임형에서는 위험성향과 투자성향을 고려해 11개의 MP를 내놨다. 초고위험ㆍ고위험ㆍ중위험ㆍ저위험 위험성향별로 각각 액티브(Active)ㆍ패시브(Passive) 투자성향을 구분해 8개의 MP를 마련했고 중위험ㆍ저위험 위험성향별로 절세형 MP와 초저위험 성향의 안정형MP를 추가했다. 각 MP는 국내외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부터 원자재 ETF를 비롯해 ELS, DLS, ETN, MMF 등 다양한 자산으로 이뤄져있다.


NH투자증권이 내놓은 MP는 위험성향 뿐만 아니라 특별히 고객의 투자성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시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산을 배분해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Active)형', 시황에 따르지 않고 고정된 자산배분을 실행하는 '패시브(Passive)형', 절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상품 중심의 '절세형', 현금성 자산으로만 구성된 '안정(Safe)형'으로 구분된다.


윤영준 상품기획부 이사는 "투자자 본인이 적극적으로 계좌를 관리하고자 한다면 신탁형을, 전문가를 통한 계좌운용이 필요하다면 일임형 ISA를 선택하는 전략이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NH투자증권은 차별화된 4가지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ISA 가입자가 어디서든 쉽게 상품을 가입하고, 자산현황을 체크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자산현황 조회와 추천상품 안내, ISA 목적자금 시뮬레이션, 상품운용지시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2016년 하반기 출시가 목표다.


고객이 예상하는 목적자금수준과, 매월 적립가능 금액 등 재무설계 정보 입력하면 기대수익률에 맞는 상품을 안내하는 프로그램 기능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탑재할 예정이다.


운용보고와 수익률 관리 서비스도 더했다. 납입금액, 평가금액, 수익률 등 ISA 자산현황과 총 자산 추이, 목적자금 설정금액 대비 도달 수준, 거래 내역 등을 안내하는 ISA 운용보고서를 분기 단위로 제공한다. 고객이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 등을 전달해 수익률을 관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AD

한편 NH투자증권은 ISA 출시를 기념해 ISA가입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해 특판 상품을 마련했다. 가입 고객에게 연 5% 금리혜택이 있는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제공한다. 만기는 3개월이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만기 1년 3.5% 수익률을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를 제공한다. 최대 2000만원까지 청약 가능하고, 청약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