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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는 배우 진구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진구가 출연해 당시 열애 중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진구는 교제 4개월째임을 밝히고 9개월 만에 결혼 발표를 했다.
이후 진구는 KBS2 '해피투게더' 출연을 통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 같이 출연한 배우 이현우는 진구 부부의 애정행각을 폭로하며 "너무 부럽다. 진구 형이 비밀이라고 하셨는데 진구 형이 '아기가 생긴다'고 하셨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한편 진구가 열연중인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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