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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가수 이하이가 3년 만에 2집 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여권사진이 새삼 시선을 끈다.
이하이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보정이 불가능해 종종 연예인들에게 '흑역사'를 안겨주는 여권사진이지만 이하이는 완벽한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이는 9일 자정 앨범 'SEOULITE'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한숨'과 '손 잡아 줘요'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YG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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