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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가수 이하이가 신곡 '한숨'이 음원사이트 차트 순위에서 1위를 하자 소감을 공개했다.
이하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악!!!!!!!!!!!!!!!!!!!”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투컷,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이하이가 사무실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투컷이 ‘됐다. 1위다’라고 조용히 외치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모든 멤버들이 즐거워했다.
이하이는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프로듀싱에 참여, 샤이니 종현과 위너 송민호, 도끼, 인크레더블 등이 참여해 기대를 모았다.
이하이는 10일 Mnet '엠 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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