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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그룹 샤이니 출신 종현이 출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가 최근 가수 이하이와 협업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종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로 형한테 곡 써봐줄 수 있겠냐고 연락받았을 때 너무 신기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의뢰만으로 고마워서 몇 곡이나 썼는지(몇 곡이나 퇴짜를 맞았는지) 저도 신기한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이하이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앞서 이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9일 발매 예정인 이하이의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한숨'이 샤이니 종현이 작사, 작곡한 곡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종현은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태민과 함께 출연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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