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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8일부터 모든 점포 식품관에서 올 해 첫 생산된 산딸기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산딸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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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6.03.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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