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태양기전은 윤재식 메가마이다스 투자자문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9년 3월2일까지다.
태양기전은 이날 김준영 사외이사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중도퇴임했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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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3.03 09:40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태양기전은 윤재식 메가마이다스 투자자문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9년 3월2일까지다.
태양기전은 이날 김준영 사외이사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중도퇴임했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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