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태양기전은 최대주주인 이영진 대표이사가 본인 보유주식 전량인 468만1180주(지분율 23.41%)를 한광호 외 3인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양수도대금은 85억원이고 계약체결일은 지난 14일이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한광호 제이케이이앤이 대표이사이며 예정소유 지분율은 16.52%(330만4529주)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