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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파티장서 치밀함 드러내 "흡입력 있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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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파티장서 치밀함 드러내 "흡입력 있는  신" '치인트' 박해진.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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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치즈인더트랩'의 박해진이 파티장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서 '유정'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중 연이대 4학년인 유정(박해진)은 자신의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태랑그룹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상황. 이에 박해진은 연회장에 등장해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을 통해 유정의 치밀함과 계획성에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것"이라며 "박해진 역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촬영에 임했기에 더욱 흡입력 있는 신으로 탄생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오늘(1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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