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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진이가 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진이(본명 김윤진)는 지난해 7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와 그의 언니는 매끈한 피부를 과시하며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진이 매력있다. 항상 응원한다”, “윤진이씨 괜히 연예인이 아니다”, “윤진이 언니가 더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주세리 역으로 출연한다. ‘가화만사성’은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오는 27일 8시4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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