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미경, ‘엄마’ 후속작 ‘가화만사성’으로 14년 만에 연기 재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원미경, ‘엄마’ 후속작 ‘가화만사성’으로 14년 만에 연기 재개 사진=MBC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원미경이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원미경이 2월 말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 출연을 확정 짓고 연기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미경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이혼 소동과, 이를 해결하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를 그린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엄마’의 후속 작품으로, 오는 2월27일 오후 8시45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