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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모델 데미 로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누드톤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에 비해 귀여운 외모가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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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4 14:45
사진 속 데미 로즈는 누드톤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에 비해 귀여운 외모가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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