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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SNS 계정을 통해 모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델들은 란제리만 입고 아찔한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탐스러운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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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4 10:46
수정2016.02.24 11:01
사진 속 모델들은 란제리만 입고 아찔한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탐스러운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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