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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섹시 모델 안나체리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나체리는 손바닥만 한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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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4 09:22
수정2016.02.24 11:03
사진 속 안나체리는 손바닥만 한 란제리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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