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기자
입력2016.02.24 07:43
속보[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 참석해 "지금 우리 경제가 구조개혁을 통한 생산성 향상 없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며 "구조개혁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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