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마트는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위해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54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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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2.23 15:5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마트는 국내 교외형 복합쇼핑몰 사업 진행을 위해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에 54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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