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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허이재가 화려하게 재기한 '돌싱 스타' 7위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화려하게 재기한 '돌싱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허이재는 2003년 데뷔 후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제2의 김태희라 불리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허이재는 그 후 2010년 12월 23세 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 2011년 모 대기업 베트남 법인장이자 에이든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한 이승우와 결혼식을 올린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허이재는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소식을 전했다. 두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한 허이재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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