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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이혼 후 공식석상…데뷔 초 모습 살펴보니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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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이혼 후 공식석상…데뷔 초 모습 살펴보니 '다르네' 허이재.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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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허이재가 영화 '조선마술사' VIP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혼 소식을 전한 후 첫 공식석상이었기 때문. 이에 허이재의 데뷔 초 시절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다.

허이재는 지난 2000년 영화 '다카포'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2004년 KBS2 학원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다.


이어 지난 2006년 영화 '해바라기' 김래원의 동생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이후 2007년 MBC 미니시리즈 '궁s'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3일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허이재의 소속사는 "허이재가 남편과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현재 이혼 서류만 접수한 상태"라며 "두 사람이 합의하에 친구관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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