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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LG전자 '프렌즈', 어떻게 활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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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의 친구들, 8종의 '프렌즈' 공개
LG 360 VR, 360 캠, LG 롤링봇, LG 톤 플러스…


[MWC2016]LG전자 '프렌즈', 어떻게 활용되나? LG 프렌즈(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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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공개한 8종의 'LG프렌즈'는 전략 스마트폰 G5의 활용 범위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5와 연결해 가상현실(VR)을 경험하고 초고화질 음원을 감상하며 밖에서도 집 내부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드론 제조업체 '패럿'의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작할 수도 있다.


8개의 프렌즈 중 'LG 캠 플러스'와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물리적 결합이 가능하다.

LG 캠플러스는 G5에 장착해 실제 DSLR같은 키와 그립감을 제공한다. G5와 연결하면 4000밀리암페어아워(mAh)로 활용할 수 있다.


LG 하이파이 플러스는 G5에 탑재해 B&O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32비트 음원재생, 업비트/업샘플링도 지원한다.


나머지 6개는 유선 또는 무선으로 연결 할 수 있다. LG 360 VR, LG 롤링봇은 유선으로 연결하고 LG 360 캠, LG 롤링봇은 와이파이, 나머지 LG 톤 플러스, LG 스마트 콘트롤러는 블루투스로 각각 연결 가능하다. 이 중 LG 360 VR과 LG 캠 플러스는 G5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전용 VR 기기, LG 360 VR = LG 360 VR은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VR 기기다.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방식과 달리 유선 연결 방식을 채택해 착용 시 제품 무게가 경쟁제품 대비 약 1/3 수준에 불과한 118g(빛가리개 미포함)이다.


이 제품은 960x720 해상도의 1.88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인치당 픽셀수(ppi)는 639로 5인치 QHD 디스플레이 (587ppi)보다 뛰어나다. 사용자는 2미터 거리에서 130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것과 동일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LG 360 VR은 구글의 VR기기 카드보드(Cardboard)에서 제공하는 모든 VR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손쉽게 VR 콘텐츠 만드는 '360도 카메라' = 'LG 360 캠'은 주변 360도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로 누구나 손쉽게 VR용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구글 스트리트뷰와 유튜브 360에 공유할 수 있다. 립스틱보다 조금 큰 크기의 스틱형 디자인으로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다.


이 제품은 전면 물리버튼을 짧게 누르면 사진촬영,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LG 360 캠은 앞뒤로 각각 1300만 화소의 화각 200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 3개의 마이크를 내장,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레코딩을 지원한다. 1200밀리암페어아워(mAh)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소 70분이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4기가바이트(GB) 메모리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다.


◆둥근 원형의 움직이는 '홈모니터링 카메라' = 'LG 롤링봇'은 집안의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둥근 원형의 움직이는 카메라다. 보안 및 방범, 반려동물 케어 등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적외선 리모컨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가 외부에서 집안의 TV나 에어컨 등을 제어 할 수 도 있다.


LG 롤링봇은 제품 한 가운데 위치한 800만 화소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집안의 네트워크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외부의 G5 사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의 전용앱으로 집안의 상황을 점검할 수 있고 LG롤링봇을 조종할 수 있다.


◆하이파이 음원 지원 블루투스 헤드셋 = 'LG 톤 플러스'(HBS-1100)는 음향기기 전문업체 하만카돈(Harman/Kardon)과 기술제휴를 통해 제작된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이 제품은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Harman Kardon Platinum)'을 획득, 최고 수준의 사운드 품질을 인정 받았다. 특히, G5는 '퀄컴 aptX™ HD'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 이 제품과 연결하면 24비트 하이파이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하이엔드 이어폰 = 'H3 by B&O PLAY'는 'LG 하이파이 플러스'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충실히 경험할 수 있는 이어폰이다. 이 제품은 G5를 비롯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3버튼 리모트와 마이크 기능을 탑재했다.


◆편리한 조작성 갖춘 드론 콘트롤러 = 'LG 스마트 콘트롤러'는 G5와 연동해 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그 셔틀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는 드론 콘트롤러다. LG전자는 드론 전문 업체 '패럿(Parrot)'과 협력했다.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도 프렌즈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LG 프렌즈 매니저(LG Friends Manager)'를 탑재했다.


G5는 별도의 세팅 없이 주변 기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연결하므로 ▲LG프렌즈 매니저 실행 ▲연결 디바이스 선택 ▲원하는 기능 실행 등 단 3단계만으로 프렌즈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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