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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현기환 정무수석이 19일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국회 의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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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19 11: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현기환 정무수석이 19일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기 위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국회 의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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