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에스떼 등 단독 인기브랜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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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롯데홈쇼핑은 20일 대표 패션프로그램 ‘정윤정쇼(이하 정쇼)’를 통해 총 150분간 2016년 S/S시즌 패션 신상품들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정쇼의 2016년 S/S시즌 첫 방송으로, 다니엘에스떼, 어포스트로피 등 총 6개의 롯데홈쇼핑 단독 · 인기 브랜드 신상품들을 소개한다.
정윤정 쇼핑마스터는 2016년 S/S 시즌을 위해 약 한달 여 동안 제품 기획부터 스타일링 등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S/S시즌 대표상품들은 미니멀리즘 콘셉트로 간절기에서 봄까지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
올해 S/S시즌 인기 컬러들로 구성한 ‘다니엘에스떼 실크 혼방 가디건(19만8000원)’, ‘어포스트로피 니트 2종(7만9000원)’과 간절기 필수품인 ‘디디에파라키앙 루즈핏 라이크 스웨이드 자켓(10만8000원)’ 등 고급소재들을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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