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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베트남 인기가수 켈 빈(Kel Vin)이 걸스데이 유라의 '열혈팬'이라며 만남을 요청해왔다.
18일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켈빈과 유라가 19일 만난다"며 "유라의 열혈팬이라는 켈빈 측의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켈빈은 베트남 그룹 샵의 멤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두 사람은 유라가 MC를 맡은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 촬영장에서 잠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켈빈은 한국에서 유라와의 만남을 비롯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중계 등의 스케줄을 소화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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