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열혈팬으로…베트남 가수 켈빈, 유라 만난다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열혈팬으로…베트남 가수 켈빈, 유라 만난다 유라.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베트남 인기가수 켈 빈(Kel Vin)이 걸스데이 유라의 '열혈팬'이라며 만남을 요청해왔다.

18일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켈빈과 유라가 19일 만난다"며 "유라의 열혈팬이라는 켈빈 측의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켈빈은 베트남 그룹 샵의 멤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두 사람은 유라가 MC를 맡은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 촬영장에서 잠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켈빈은 한국에서 유라와의 만남을 비롯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중계 등의 스케줄을 소화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