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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갈릭 스테이크버거 단품을 4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단품 정상가 6400원인 갈릭 스테이크버거는 두툼한 스테이크 패티를 직화 방식으로 굽고, 향긋한 갈릭과 달콤한 볶음 양파를 더해 환상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쉬룸 스테이크버거, 머쉬룸 와퍼, 콰트로 치즈 와퍼와 함께 버거킹의 프리미엄 버거 플랫폼인 ‘골드 컬렉션’ 메뉴 중 하나로 고급스러운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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