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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버거킹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콰트로치즈와퍼 구매 시 와퍼 주니어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 제품인 콰트로치즈와퍼는 '네 가지 치즈'라는 이름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와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100% 순쇠고기 와퍼 패티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국내에서 독자 개발해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한 이후 정식 메뉴로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까지 1100여개가 판매됐다. 버거킹은 단품 6300원, 세트 8300원인 콰트로치즈와퍼를 구매하면, 단품 3900원짜리인 와퍼 주니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일부 매장 제외)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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