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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라 맥다니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라 맥다니엘은 끈 팬티만 입고 창가에 엎드려 뒤태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매끈한 등라인부터 탄력 넘치는 허벅지까지 아찔함을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라 맥다니엘은 '노 누드'를 선언한 플레이보이 3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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