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주' 강하늘 “윤동주 시인 연기하는데 삭발이 대수냐”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동주' 강하늘 “윤동주 시인 연기하는데 삭발이 대수냐” 강하늘. 사진=영화 '동주' 스틸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동주'가 개봉된 가운데 주연 배우 강하늘의 연기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인터뷰가 시선을 모은다.


강하늘은 지난 12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동주'에서 삭발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감히 윤동주 시인을 연기하는데, 삭발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고민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17일 개봉한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어둠의 시대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품고 살다 간 윤동주의 청년 시절을 다룬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