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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1일, 22일 이틀간 전국 매장에서 오곡밥 등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풀잎채 매장에서는 오곡밥을 비롯해 기존에 제공하던 고사리, 취나물, 시래기 등의 산들나물과 함께 향긋한 깻잎나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정월대보름에 빠질 수 없는 부럼 메뉴인 땅콩도 제공한다. (단 메뉴는 매장에 따라 일부 상이할 수 있음)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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