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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는 다자녀 가정을 위해 가족외식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사랑카드 소지자에게 테이블 당 1회 3000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풀잎채 동부산점, 정관점, 괴정점, 현대백화점 부산점에서만 진행되며 주말은 물론, 공휴일에도 사용가능하다.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가족사랑카드는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지난 2008년부터 다자녀가정의 사회적 배려를 위해 시행한 정책 중 하나로, 부산에 거주하는 자녀가 세 명 이상인 가정에게 발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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