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가 내년 1월1일 신정을 맞아 특별 한정 메뉴 '떡국'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하루만 판매하는 떡국은 청량리점,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목동점, 홍대점 등 전국 28개 매장에서 제공하며 1월1일 휴무인 매장의 경우에는 2일에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 휴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