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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한뼘 팬츠 속 아찔한 엉밑살 노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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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7 10:36
수정2016.02.17 11:05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한뼘 팬츠 속 아찔한 엉밑살 노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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