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러시아 알렉산더 노박 장관과의 회담을 갖고 "적절한 수준에서 (동결이) 결정될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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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02.16 18:24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러시아 알렉산더 노박 장관과의 회담을 갖고 "적절한 수준에서 (동결이) 결정될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고객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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