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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이야기를 다룬 '에이미'가 '2016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2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어워드 2016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 '에이미'가 베스트 뮤직 필름을 수상했다.
'에이미'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에이미 와인아우스는 21세에 데뷔해 27세 사망하기까지 단 2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지만 전 세계 1500만장의 앨범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어워드 6개 부문울 수상한 천재 뮤지션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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