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키스톤글로벌, 中 합작 소식에 17% 급등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키스톤글로벌이 중국 국제미용건강염성투자발전유한공사와 합작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키스톤클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7.27%(190원) 오른 129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강소성과 한류 의료뷰티타운을 합작으로 설립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전날 키스톤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염성시 48만 평방미터에 조성되고 있는 국제미용건강센터 내 '한-중 의료뷰티타운'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배타적 독점권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