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키스톤글로벌이 중국 국제미용건강염성투자발전유한공사와 합작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6분 현재 키스톤클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7.27%(190원) 오른 129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강소성과 한류 의료뷰티타운을 합작으로 설립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전날 키스톤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염성시 48만 평방미터에 조성되고 있는 국제미용건강센터 내 '한-중 의료뷰티타운'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배타적 독점권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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