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SNS 하기 조심스럽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SNS 하기 조심스럽다" 최지우.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최근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NS를 소재로 한 영화 '좋아해줘' 촬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실제로 SNS를 자주 이용하냐"는 질문에 "SNS는 안 하고 아직도 팬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래도 얼굴이 알려진 직업이다 보니깐, 표면적으로 제 자신이나 생활을 드러내는 게 부담스럽고 조심스럽다"고 했다.


한편 최지우는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