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 의원이 대리기사의 업무를 방해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그를 폭행하는 데 관여했다고 주장하고, 앞선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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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 의원이 대리기사의 업무를 방해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그를 폭행하는 데 관여했다고 주장하고, 앞선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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