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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컵 노도희, 짧은 치마에 하이힐 신고 "무릎 반창고는 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자 쇼트트랙 선수 노도희가 월드컵 6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노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좋았었지. 또 언제가나. 하이힐 다리 길어 보임. 내가 신으면 민폐. 그만 크자"라는 글귀와 해쉬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도희는 짧은 원피스에 흰 가디건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노도희는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면서도 무릎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노도희는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15~2016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33초947로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스를 0.004초 차이로 제치고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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