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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봄을 맞아 '스프링 인 더 박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객실 내 전면 유리창을 통해 스며드는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며 호텔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할 수 있으며 피트니스와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크인시 객실 내에 셋팅되어 있는 미니 딸기 디저트 플레이트로 객실 내에서도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무제한 딸기 디저트 뷔페의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딸기 디저트 박스는 총 6가지 종류의 아이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철 과일 딸기를 이용한 타르트, 치즈 케이크, 초콜릿 퐁듀 등이 담겨있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공간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조식 메뉴와 따끈한 빵, 신선한 과일을 즐길 수 있는 피스트에서의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4월30일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24만원부터다.(세금 10%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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