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현대상선, 로만손 등의 남북경제협력 관련주들이 모처럼 오름세로 반전했다.
15일 오전 9시19분 현재 현대상성은 전 거래일보다 3.84%(95원) 오른 2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로만손과 신원은 각각 2.26%(180원), 0.60%(10원) 오른 8160원과 16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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