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성공단 빠진 민관합동간담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간담회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유 부총리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대체생산 지원방안 등 업계 수요를 고려한 지원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개성공단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생활안전자금 융자 지원 등 다각적인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