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꽃보다 청춘' 강하늘 "야자타임, 방송 안 나갈 줄 알았는데…"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꽃보다 청춘' 강하늘 "야자타임, 방송 안 나갈 줄 알았는데…" 강하늘.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하늘이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꽃보다 청춘' 속 야자타임에 대해 언급했다.

강하늘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야자타임'을 하고 속이 시원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하늘은 "아니다. 형들이 시켜서 한것 뿐"이라며 "방송에 안 나갈 줄 알았다. 동물이 들어간 욕이 많았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막내라서 서러웠던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없었다. 형들이 너무 착하신 분들이다. 동생이라고 시키고 그러지 않았다"고 답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강하늘은 최근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 배우 정우, 조정석, 정상훈등과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