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종길의 영화읽기]흑백으로 보는 윤동주, 위험한 규정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이준익 감독 '동주', 자의식과의 투쟁 그리다 항일운동으로 급선회
윤동주의 시 입맛에 맞게 나열...영화적으로 허용되지만 반복되면 왜곡

[이종길의 영화읽기]흑백으로 보는 윤동주, 위험한 규정 영화 '동주' 스틸 컷
AD


※ 이 기사에는 영화 스포일러가 될 만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흑백영화는 피사체의 색을 하나로 규정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간결한 언어로 표현하는 시와 닮았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동주'는 흑백영화다. 윤동주의 일대기를 그렸다. 그의 이미지는 두 가지다. 저항시인 또는 회의적 휴머니스트. 마광수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65)는 '윤동주 연구(1986년)'에서 "윤동주의 저항은 끊임없는 자기 내면 또는 본능적 자의식과의 투쟁이었다. 이러한 '투쟁'이야말로 진정한 '저항'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동주가 목표했던 저항의 대상은 외부로부터의 물리적 압박이나 조국의 현실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고 보았다.


'동주'는 중반까지 이러한 시각에 비교적 충실하다. 윤동주와 그의 고종사촌 송몽규와의 대비 구도로 극적 긴장도 높다. 소설가 송우혜(69)의 저서 '윤동주 평전(1998년)'을 통해 대중에 소개된 송몽규는 열여덟 살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수재로 1935년 산동의 제남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1943년 '재교토 조선인학생민족주의그룹사건' 혐의로 검거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1945년 후쿠오카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준익 감독(57)은 '참회록'을 제외하고 윤동주의 아홉 작품에 등장하는 시어 '부끄러움'을 그의 영향에서 나온 것처럼 묘사했다. 친구이자 사촌에게서 느끼는 열등감은 윤동주의 인간적인 면모를 한층 도드라지게 한다. 그러나 당시의 표피적 정서나 이데올로기를 쫓지 않고 스스로의 심경을 담담히 고백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설명되기에는 부족하다. 이 감독은 이 근원을 찾는데 따로 신을 할애하지 않는다. 윤동주가 문학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이유에 대한 고찰이 빠져있는 셈이다.

[이종길의 영화읽기]흑백으로 보는 윤동주, 위험한 규정 영화 '동주' 스틸 컷


이 감독은 영화를 만든 이유를 묻자 "일본의 군국주의, 제국주의 등에 강렬한 화살을 쏘고 싶었다"고 했다. 가해자의 모순을 파헤치는 서술은 대체로 깔끔하다. 고등형사의 심문과 윤동주의 회상을 적절하게 교차시킨다. 특히 윤동주가 고등형사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신에서는 비장함까지 엿보인다. 그런데 이 감독은 절정에서 윤동주를 항일운동가로 규정해버린다. 고등형사의 심문에 윤동주와 송몽규가 서로 다른 선택을 하는데, 이 두 신을 똑같은 구도로 구성해 교차편집했다. 그러면서 두 친구의 지향점이 결국 하나였다는 결론을 끌어낸다. 이 감독은 "시를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윤동주는 행동하는 양심이며, 항일운동가"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영화 중반까지 윤동주에게 항일의 기운을 부여하지 않는다. 반일 감정을 가진 젊은이로 그리지만 이마저도 송몽규와의 대립으로 강하게 부각되지 않는다. 일본 유학을 떠난 이후도 다르지 않다. 릿쿄대에서 문학적 공감대를 형성한 다카마츠 다카하루 교수에게 도움을 받지만 시집 출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는다. 윤동주를 연기한 배우 강하늘(26)은 "항일운동가를 염두에 둔 연기를 주문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특정 색깔로 비춰지지 않기 위해 힘을 빼고 연기했다"고 했다.


역사적인 인물을 한 장면으로 규정한다면 매우 위험하다. 이 감독은 전작 '사도(2015년)'에서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비슷한 접근을 했다. 후반까지 영조를 모진 아버지로 그리다가 절정에서 내레이션으로 변명의 기회를 제공해 그동안의 흐름과 상반되는 부정(父情)을 강조했다. 이것은 진정한 부자의 화해가 아니다. 갈등을 무책임하게 봉합한 얄팍한 상술에 불과하다. 동주에서는 윤동주의 시마저 비슷한 방식으로 이용한다. 작성한 시점과 맞아떨어지는 시가 '참회록' 하나뿐이다. 이 감독은 나머지 시들을 극적 긴장을 극대화하거나 주제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입맛에 맞게 나열했다. 그래서 윤동주의 시가 항일정신에 사로잡혀 작성된 듯한 착각을 준다. 이런 배치는 영화적으로 허용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반복되면 역사 왜곡이 된다. 마 교수는 "역사는 이상하게도 '투사'보다는 '유약하지만 솔직한 사람'을 한 시대의 상징적 희생물로 만드는 일이 많다"며 "윤동주는 바로 그러한 역사의 희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종길의 영화읽기]흑백으로 보는 윤동주, 위험한 규정 영화 '동주' 스틸 컷


그렇다면 이 감독은 왜 동주를 흑백영화로 찍었을까. 그는 "실제로는 여러 색이 뒤섞여 엉망진창인 풍경이 흑백으로 전환한 모니터의 화면에는 너무나 정갈하게 담겼다. 70년 전 이야기가 흑백사진처럼 멈춰있는 느낌마저 들었다"고 했다. 전체적인 콘트라스트(한 화면에서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간의 격차)는 약한 편이다. 인물을 깊이 있게 서술한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명암의 극명한 대비에 기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주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특정한 시기에 갇히지 않는, 누구나 거쳤을 청춘의 보편적 서사로 풀었다. 인물 간 갈등이 크지 않다. 윤동주에 대한 고찰도 깊지 않다. 그래서 약한 콘트라스트는 영화가 놓치는 지점을 부각하고, 단조로운 서술을 더 밋밋하게 한다. 혹시 기술적 결함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