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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겨퀸' 김연아가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YOG)' 마스코트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결점 없는 피부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YOG)'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안녕! 이제 곧 유스올림픽 설명을 들으러 가요. 'I Love YOG' 해시태그로 유스올림픽에 대한 응원을 보여주세요"라는 글도 잊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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