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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승호의 이상형으로 꼽힌 오하영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오하영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로 167cm의 늘씬한 키와 이국적인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과거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오하영을 에이핑크 대표 미녀로 꼽아 그 미모가 증명된 바 있다.
한편, 유승호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성웅은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유승호가 오하영의 광팬인 사실을 폭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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