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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기업협의회 대표단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홍용표 통일부 장관등 당정 간담회'가 비공개로 전환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홍용표 통일부 장관만 공개 발언을 했고, 정기섭 개성공단 기업협의회 회장 발언의 기회는 없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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