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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엘본더테이블 베이커리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엘본더테이블 베이커리는 최현석 셰프가 총괄하고 있는 레스토랑 엘본더테이블에 빵 등을 납품했다.
이번 점검에서 '엘본더테이블 베이커리'는 유통기간이 6개월 지난 건포도를 사용 목적으로 보관하고, 초콜릿의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는 등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초콜릿, 캔디 제조업체는 영진식품 다복식품 초코그라텍 카카오마루 디브아르본점 건일식품 푸르란트 신화당제과 주식회사새롬 등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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